그런데 갑자기 학교 전체에 울려 퍼지는 교내 방송.
학교는 몇 년 전 폐교된 곳이었다고 한다.
이 학교는 구 서울 수도여고로 영화 여고괴담 3편인 여우계단의 촬영지였다.
스태프와 빅뱅, 감독은 촬영 당시 내내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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