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포 번역괴담 2ch 하얀 옷을 입은 여자아이 창문 너머의 공포
공포 번역괴담 2ch 하얀 소녀 창문 너머의 공포, 밤늦게 집 앞 대문 앞에서 고개 숙인 채 않아 있는 하얀 옷을 입은 여자아이를 목격 한 이야기.
어느 날, 남자친구가 집 앞까지 배웅을 해주었다.
집 앞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, 문득 우리 집 맞으편 집이 눈에 들어왔다.
그 집을 바라보니 대문 앞에 하얀 옷을 입은 여자 아이가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었다.
너무 놀라 남자친구에게 말했지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.
몇 개월이 지난 후,
어떤 사이트에서 자신이 영감을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[영감의 유무],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.
그 방법은 이랬다.
혼자 있을 때 눈을 감고, 상상으로 현관에서부터 차례로 창문을 전부 닫는 것이었다.
그래서 그것을 따라해봤다.
현관, 화장실, 거실, 화장실,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방.
내 방 창문은 그 문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다.
그 창문을 닫으려 했을 때.
거기에 그때와 똑같은 자리에 그 여자아이가 앉아 있었다.
그 규칙에는 그 존재를 기억하거나 따라가려고 하면 안 된다, 왜냐면 달라 붙기 때문이다 라는 주의 사항이 있었다.
나는 놀라 굳은 채로 여자아이를 바라보고 있었다.
그러자 늘 움직이지 않던 여자아이가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려 한다.
그 순간, 온몸에 소름이 돋아 나는 서둘러 그문두었다.
그날 이후, 여자아이는 더 이상 보이게 안게 되었지만 요즘에는 화장실 거울,
내 뒤에 비치는 여자아이.
가끔 여자아이의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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